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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환경책 선정_<연우와 함께하는 습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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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젬 작성일16-12-26 11:58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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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와 함께하는 습지 이야기>가 
(사)환경정의 환경책큰잔치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에 선정되었습니다. ^__^



연우와함께하는습지이야기(표지).jpg


연우와 함께하는 습지 이야기 | 출동! 지구 구조대 11
시화호생명지킴이 지음, 임종길 그림 / 리젬 /2 015.8.25

환경교육과 환경운동을 펼치는 시화호생명지킴이 환경단체의 선생님들이 습지에 대하여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자연을 닮은 임종길 선생님의 그림이 작은 물웅덩이 습지부터 논을 지나 바닷가 갯벌까지 여행을 하며 그 속에 사는 크고 작은 다양한 생물들을 세밀하고풍성하게 만나게 된다.


연우와함께하는습지이야기(미리보기).jpg



주인공 연우는 가족들과 텃밭을 가꾸다 어느 날 작은 물웅덩이를 발견한다. 그곳에서 도룡용 알을 발견하고 어린 도룡용으로 변화하는 모습, 물을 먹고 가는 나비 떼, 벌레를 잡아먹는 두꺼비, 여러 종류의 새 등 작은 습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변화들을 경험하며 습지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연우는 아빠와 자주 산책하는 개천 뿐 아니라 한강, 낙동강 같은 강과 우
리나라 서해안에 발달한 갯벌, 그리고 도시에 만들어진 인공호수나 저수지, 논도 중요한 습지란 걸 알게 되며 습지는 다양한 생물의 보금자리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과 함께 해온 소중한자연유산이며 지구 생태계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푸른 논도 다시 보일 것 같다. 그 속에 정말 잔물땡땡이, 장구벌레, 물방개, 장구애비, 물잠자리 애벌레, 물달개비, 우렁이 알, 깔다구… …. 셀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모두 직접 보고 싶을 것 같다. 산책을 하다가도 개천가에 물이 있는 곳이라면 이제는 멈춰 호기심 많은 연우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질 것 같다. 사람들의 편리에 점점 사라져가는 습지! 보금자리를 잃어가는 많은 생물들! 어느덧 연우의 마음이 되어 같이 아파하고 사람, 수많은 생물들, 지구 생태계 균형을 위해 습지의 소중함을 많은 어린이들이 알게 될 것 같다.

박경선
다음세대를 위한 평생교육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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