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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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그림 박준우 / 출간일 2015-04-23 / 분량 104 / 가격 11,800원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더글러스 톰킨스는 세계적인 등산용품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의 창업자입니다. 노스페이스의 높은 매출로 백만장자가 된 톰킨스. 어느 날, 불현듯 그는 자신의 공장 주변 자연환경에 시선이 머물게 되었고, 『심층 생태학』이라는 책을 접한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톰킨스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파타고니아 일대에 많은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자본주의로 인한 무차별적인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것입니다. 무모한 개발에만 집중하는 자본주의 성장이 아닌, 성공한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톰킨스는 지금도 그곳에서 환경 운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노스페이스 창업자 톰킨스』를 통해 인류가 자연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재천/ 그림 최경식 / 출간일 2014-03-25 / 분량 112 / 가격 12,000원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17권.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직접 이야기하는 최재천의 성장 스토리. 최재천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통섭학자이다. 통섭이란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이다. 이 책을 통해 최재천 교수는 방황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방황이 삶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말한다.

김영주/ 그림 박로사 / 출간일 2014-01-23 / 분량 136 / 가격 12,000원

★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아프리카 가나에서 태어나고 자란 페기린 바텔스는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1979년 워싱턴 주재 가나 대사관에서 근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으로 추대받기 전까지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한 페기린 바텔스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아프리카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작스레 왕으로 추대 받았다는 소식에 페기린 바텔스는 그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계속 고민했지만 선뜻 그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가나 오투암의 여왕 페기린 바텔스』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김다혜/ 그림 박준우 / 출간일 2013-07-12 / 분량 112 / 가격 12,000원

전 세계 인권을 상징하는 넬슨 만델라는 템부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공동체 생활을 하며 자신의 뿌리에 대한 역사의식을 자연스럽게 지니게 됩니다. 이는 만델라가 흑인으로 살아가는 데 자부심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당시 남아프리카를 지배하고 있던 백인은 우월주의 사상으로 흑인을 무시하고 최소한의 인권조차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아프리카 땅의 주인이었던 흑인들은 통행증을 들고 다녀야 했고, 백인들로 하여금 강제로 이사를 가기도 했습니다. 영국식 이름을 얻어 백인이 가르치는 교육을 받아야 했던 만델라는 흑인의 인권 회복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대자연 앞에서 인간은 모두 평등하기에 만델라는 흑인과 백인의 인종 분리(아파르트헤이트) 정책에 맞서 싸웁니다.

김민경/ 그림 이기훈 / 출간일 2013-07-10 / 분량 112 / 가격 12,000원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시리즈 14권. 왕가리 마타이는 그린벨트 운동을 통해 아프리카의 메마른 땅에 4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길이며, 미래의 희망이라는 것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린 것이다.

그리고 자연을 훼손하는 정부에 맞서 싸우며 케냐의 민주주의를 꽃피웠다. 아프리카의 생태적.사회적.경제적.문화적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왕가리 마타이는 200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왕가리 마타이의 생애를 통해 목표를 향한 작은 힘이 모여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변화는 이루어진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