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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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개미에게배우는협동(표지).jpg
최재천/ 그림 박상현 / 출간일 2016-11-18 / 분량 36 / 가격 11,000원
『개미에게 배우는 협동』은 잎꾼개미의 버섯 농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인 최재천 교수가 초대 원장으로 재임 중인 국립생태원에서 그 모습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잎꾼개미는 식물의 잎사귀를 수확하여 버섯 농사를 짓는 열대 개미입니다. 한 군락의 잎꾼개미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체계적으로 버섯 농사를 짓습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함께 힘을 모아 큰일을 척척 해내는 잎꾼개미의 생활은 어린이들에게 협동하는 생활의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우와!똥이다(표지).jpg
이병규/ 그림 김아녜스 / 출간일 2016-09-08 / 분량 40 / 가격 10,000원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어린이들에게 똥은 재미있는 놀잇거리입니다. 똥이 가진 독특한 모양과 냄새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동물의 똥에는 놀라운 특별함이 있습니다. 자연을 먹고 자란 동물들의 똥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자연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순환의 원리를 담은 착한 똥 이야기,『우와! 똥이다』입니다.
『우와! 똥이다』는 다양한 동물들의 똥과 그 생김새, 역할을 보여줍니다. 환경과 사람을 위해 쓰이는 다양한 동물 똥을 통해서 자연의 순환과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는 동물마다 다른 똥의 모양이 생동감 있게 담겨 있습니다. 동물의 울음소리와 발자국 소리 등을 의성어로 나타낸 글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어휘력을 향상시켜 줍니다.『우와! 똥이다』를 통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착한 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옛날옛적나무에재미가주렁주렁(표지)웹.jpg
신현득/ 그림 이미진 / 출간일 2016-07-30 / 분량 146 / 가격 11,000원
★2016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신현득 동시집. 이 동시집은 크게 6부로 나누어 각 장의 주제에 맞는 동시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신현득 선생님의 어릴 적 일상생활과 재미난 놀이의 추억이 전개됩니다. 2부는 학교생활과 할아버지 이야기를, 3부는 학교생활 이후의 모습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부에서는 당시 결혼 문화를 비롯한 사회 모습을, 5부에서는 어머니의 역할과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마지막으로 6부는 일제 강점기 이후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해 변화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동시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동시집은 신현득 선생님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한 권의 동시집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기다리고있을게요(표지)웹.jpg
전현정/ 그림 최다혜 / 출간일 2016-04-17 / 분량 36 / 가격 12,000원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시리즈 17권. 원전 폭발로 거주지를 강제로 떠나게 된 사람들과 그곳에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일본 대지진 사고 당시 고통의 시간을 겪은 이들을 위로하고, 또 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마음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어루만져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원전 사고 이야기를 동물의 시선으로 그려내면서 호두를 통해 유기견의 아픔과 현실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호두의 아픔을 할아버지가 헤아려주고 공감하는 순간 모든 대상이 함께하는 세상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어떤가구가필요하세요(띠지포함표지)웹.jpg
이수연/ 그림 이수연 / 출간일 2015-09-17 / 분량 44 / 가격 12,000원

책날개(책읽는사회문화재단),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16권.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원하는 각각의 가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묻고 있습니다. 저마다 필요한 가구는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장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구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이나 외로움을 채우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무언가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구를 파는 곰 아저씨의 초대를 받고 한자리에 모인 그들은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