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서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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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그림 황하석 / 출간일 2015-12-15 / 분량 32 / 가격 10,000원
혜영이는 유치원에서 키가 가장 작습니다. 힘도 가장 약합니다. 그래서 혜영이는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 혜영이에게 한의사 띵동 선생님은 키가 크고 튼튼해지는 데에 꼭 필요한 세 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키는 어느 한순간 마법처럼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바른 자세, 꾸준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의사 띵동 선생님과 함께 키 성장을 약속하는 혜영이는 과연 키가 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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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그림 이수연 / 출간일 2015-11-25 / 분량 116 / 가격 11,000원
상상하는 아이 창작동화 14권. 자연의 일부분일 뿐인 사람이 자연의 주인인 것처럼 일삼는 행동을 동물의 시선으로 그려나가는 창작동화입니다. 동화책 주인공들의 개성 있는 이름 설정,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며 생명의 소중함을 조용히 일깨워줍니다.
초등학생 준이는 추석이 다가오자 할아버지 댁에 갑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마을이 시끌벅적합니다.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 때문에 온 마을이 엉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총을 쏘거나 올무를 쳐서 멧돼지를 잡아 죽입니다. 준이네 할아버지 밭도 엉망이 된 것을 본 준이는 한 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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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 출간일 2015-10-20 / 분량 224 / 가격 13,000원
사도 바울은 진정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리고자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썼다. 형식적이고 배타적인 믿음으로 인해 타락한 로마인들에게 경고와 회유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총 16장으로 이루어진 이 편지는 후대에 이르러 <로마서>로 불리고 있다. 이와 같이 저자 김용민이 대한민국 현대사회에 보내는 편지가 新 로마서,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다.
저자는 <나꼼수> 이전부터 현재 <김용민 브리핑>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그들'이 숨기려 애쓰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이 진실들 중에 김용민이 가장 열의를 다하여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기독교의 진실이다. 교회 비리, 교회 상속, 교회와 정치 세력 간의 결탁 등 저자는 교회의 진실, 즉 기독교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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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그림 이수연 / 출간일 2015-09-17 / 분량 44 / 가격 12,000원

책날개(책읽는사회문화재단),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꼬리가 보이는 그림책 16권. 이 책은 등장인물들이 원하는 각각의 가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묻고 있습니다. 저마다 필요한 가구는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 모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장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구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이나 외로움을 채우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무언가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구를 파는 곰 아저씨의 초대를 받고 한자리에 모인 그들은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게 됩니다.

시화호생명지킴이/ 그림 임종길 / 출간일 2015-08-25 / 분량 76 / 가격 12,000원

★학교도서관저널 2015 올해의 책,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시화호생명지킴이 선생님들이 이야기해 주는 친절한 습지 이야기!
습지는 단순히 물에 젖어 축축한 땅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습지는 생명이 피어나고 자라면서 돌고 도는 커다란 생태계입니다. 또한 습지는 생명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을 자정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어 ‘지구의 콩팥’이라고 불립니다. 발달은 인간에게 많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인간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자연을 지키고 소중히 보호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연우와 함께 하는 습지 이야기』는 시화호생명지킴이와 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쓰고 그린 책입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환경 교육과 환경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선생님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습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보다 쉽게 습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고 자연 친화적인 그림은 습지의 생태계를 한눈에 들여다보게 합니다.